미국 행정부 관리들은 12일 승객과 승무원 255명이 탑승한아메리칸 항공 소속 추락 여객기의 기내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연방수사국(FBI)이 믿고 있으며 폭발원인을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뉴욕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