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6일 아르헨티나 채무등급을종전의 `CC'에서 `SD'(선별적 디폴트)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S&P는 이날 아르헨티나정부의 구조조정계획이 부분적인 디폴트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조정했다. S&P의 이번 결정은 또 다른 신용평가기관 피치사가 아르헨티나에 대해 사실상의디폴트를 선언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현재 연평균 11%인 기존 채권금리 보다 크게 낮은 연리 7%의 채권발행을 통해 부채를 상계하는 방식으로 40억달러를 절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있다. (뉴욕 AFP=연합뉴스) kk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