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반군 지휘관인 압둘 라쉬드 도스탐 장군이목숨을 잃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이 방송의 카불 주재 특파원은 "도스탐 장군이 며칠 전 죽었으며 탈레반의 한지휘관으로부터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경위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즈베크족 출신인 도스탐 장군은 반(反)탈레반 세력인 북부동맹의 주요 지휘관가운데 한명이며, 지난 18일자 러시아의 일간지 브레미야 노보스테이에는 그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바 있다.

(도하 AFP=연합뉴스) shpark@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