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19일 요르단강 서안 베들레헴의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인근에서 팔레스타인 주민 2명을 사살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탱크 20대를 앞세워 자치지구에 진입한 이스라엘군은 이날베들레헴 인근 아이다 난민촌 근처에서 현지 주민 압둘 카데르 아부 스루르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으며 다른 2명에게도 상처를 입혔다.

또 알-하데르 마을에서는 마리암 스베흐(35)라는 여성이 총격으로 사망했고 다른 4명은 부상을 입었다.

(베들레헴 AFP=연합뉴스) k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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