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으로 구성된 미군 1개 팀이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의 반탈레반 병력과 합류했다고 모하마드 아타 반군 사령관이 19일 밝혔다. 아타 사령관은 8명으로 구성된 미군 1개 팀이 사망간주 다라-이-소프 계곡에서 압둘 라시드 도스탐 장관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불 AFP=연합뉴스) k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