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인 레하밤 지비 이스라엘 관광장관이 17일 동예루살렘의 한 호텔에서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경찰이 말했다. 경찰은 총격 당시 상황을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루살렘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