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남자가 미국에서 3번째 탄저 환자로 판명됐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다. 이 남자는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탄저 양성반응을 보였다. (마이매미 AFP=연합뉴스) ssh@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