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의 전략요충 잘랄라바드의 한 회교사원이 미군의 야간공습에 피폭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탈레반측이 11일 밝혔다. (카불 AFP=연합뉴스) kky@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