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4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기에 앞서 마을 아이들을 축복하고 있다.


교황은 이슬람국인 카자흐스탄에 이어 25일 아르메니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스타나(카자흐스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