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미국내 테러공격으로 인해 발생한우리 교민의 피해는 11일 밤 12시 현재 접수된 바 없으나 교민 안전을 위해 최우선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건물이 붕괴된 뉴욕 세계무역센터 건물에는 동원증권,현대증권, LG증권, LG보험, 대한투자,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행자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업체가 입주해 있었으나 아직은 교민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주미대사관과 주뉴욕 총영사관에 긴급훈령을 보내 교민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권경복기자 kkb@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