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명중률이 아주 높은 인공지능형폭탄 개발에 착수했다고 폭탄 설계 및 생산을 맡은 국립과학생산연합 '레기온'이 10일 밝혔다. 이름이 `KAB-500kr'로 지어진 이 폭탄은 TV 헤드형 인공지능 자기유도 장치를장착하고 있어 철교와 비행기 활주로, 시멘트 벙커, 해상 목표물 등을 스스로 찾아가 타격할 수 있다고 레기온은 설명했다. 레기온은 폭탄은 전술적.기술적 측면에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이봉준 특파원 joon@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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