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온라인 증권사인 찰스슈왑은 올 연말까지 전체 직원의 11%인 2천4백명을 추가로 감원할 것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찰스슈왑은 오는 10월말까지 1천6백~1천9백명의 정규직원과 2백명의 계약직원을 해고하고 연말까지 2백~3백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에 걸친 대대적인 감원으로 올 연말 챨스 스왑의 직원수는 연초보다 25% 줄게된다.

찰스슈왑측은 증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고객들의 투자와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 자구책을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찰스 슈왑의 거래 규모는 연초에 비해 50% 줄어들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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