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8주밖에 안된 돼지들이 17일 미국 버지니아주 앨링턴카운티 축제의 "돼지달리기대회"에서 결승선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토머스제퍼슨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던 앨링턴카운티의 축제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앨링턴(버지니아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