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숫자를 그려 넣은 벌거벗은 시위자들이 8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얼마전 열린 이탈리아 제노바의 G8(주요 8개국) 정상회담에서 반세계화 시위를 벌이다 체포된 오스트리아인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빈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