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만 와히드 대통령의 탄핵으로 사실상 제 5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왼쪽) 부통령이 23일 아미엔 라이스 국회의장(오른쪽)과 함께 국민협의회 특별총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탄핵된 와히드는 그러나 총회가 위헌이라며 대통령궁을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카르타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