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노음악 축제 "러브 퍼레이드"에 참여한 1백만여명의 젊은이들이 베를린 거리에서 테크노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베를린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