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이 지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업무 수행 방식에 대해 미국민의 55%가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시사주간 타임과 CNN방송이 지난 17,18일 전국 성인남녀 1천 15명을 대상으로 실시, 20일 공개한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러나 부시 대통령이 주요 업무에 대해올바른 우선 순위를 매겨놓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4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민 중 70%가 부시대통령에게 친근감을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59%는 부시 대통령이 정직하고 믿을만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되기 충분할정도로 부시 대통령이 똑똑하다고 확신한다는 사람들은 63%에 달했다.

미국경제의 침체에도 불구, 응답자의 70%가 미국이 잘 해나가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51%는 부시 대통령이 경제를 잘 다루고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49%가 부시대통령이 대외정책을 잘 다루고 있다고 응답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hcs@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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