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들과 유엔은 20일 에이즈 기금을 공식 출범시켰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날 G8 정상들에 둘러싸인 채 "우리는 오늘 총 12억 달러가 조금 넘는 기금을 시작했다"며 에이즈 기금 출범을 선언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그러나 G8 이외의 국가도 협조할 것이기 때문에 기금 규모가 20억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고 덧붙였다.

(제노바 AFP=연합뉴스) ssh@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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