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서울이 전세계 호텔 중에서 가장 투숙하고 싶은 호텔 8위에 들었다. 또 대한항공은 가장 서비스가 좋은 항공사 11위에 선정됐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경제월간지 '유로 머니' 5월호는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등 전세계 43개 도시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전세계의 회사 중역 1백1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하얏트서울은 평점 44점을 획득,홍콩의 만다린 오리엔탈과 공동 8위에 올랐다. 가장 투숙하고 싶은 호텔 1위에는 싱가포르의 리츠칼튼 호텔(평점 79점)이 뽑혔고 홍콩의 샹그릴라 아일랜드(평점 72점),그랜드하야트 완차이(평점 56점)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한국호텔중 신라호텔은 31점으로 14위,힐튼호텔은 25점으로 23위였다. 상파울루의 르네상스 호텔과 런던의 쉐라톤 파크 타워는 가장 실망스러운 호텔 1,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항공사중 싱가포르 에어라인(평점 1백41점)이 최고의 서비스로 1위에 뽑혔고 브리티시 에어웨이(92점),캐세이퍼시픽(77점)이 뒤를 이었으며 대한항공은 14점을 얻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