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부 맨체스터에서 30일 선거 유세에 나선 한 여성 모델이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양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조단"이라는 모델명을 쓰는 이 여성은 오는 7일 치러질 총선에서 이 지역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맨체스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