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벤 대만 총통이 2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타이페이의 한 세차장에서 차를 닦고 있다.

천 총통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타이페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