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유통업체인 영국 테스코가 오는 2005년까지 한국에 모두 4조2천억원(약 32억달러)을 투자한다.

또 내년부터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도 착수한다.

테리 리히 영국 테스코사 회장은 14일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리히 회장은 테스코가 합작회사인 삼성테스코를 통해 지난해말까지 이미 8천억원을 투자했으며 향후 5년간 3조4천억원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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