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자유도는 전세계 1백23개국중 43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보수적인 정책연구기관인 케이토 연구소가 19일 공개한 "세계 경제자유도 2001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0점 만점에서 7.1을 기록,헝가리 및 우간다와 함께 43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이 지난 1990년 1백16개국을 대상으로 한 동일한 조사에서 평점 6.3으로 37위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 평점은 상승했으나 상대적인 순위면에서 다소 떨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홍콩이 9.4점으로 95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뉴질랜드,영국,미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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