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와 기이치(81) 일본 재무상이 사임 의사를 밝힌 후 해외 투자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998년부터 재무상을 역임해온 미야자와 재무상이 "차기 내각에서 장관직을 계속 수행할 이유가 없다"고 말해 사임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전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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