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4월1일 오전 2시(현지시간)부터 시간을 한시간 앞당기는 서머타임(하절기 일광절약시간제)을 시행한다.

유럽은 25일 오전 2시(현지시간)를 오전 3시로 바꿔 서머타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울과 뉴욕의 시차는 현재의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