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0분만에 심리적 저지선인 2,000선이 붕괴된 후 회복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채 129.11포인트(6.29%)나 밀린 1,923.67에 거래가종료된 뉴욕 증권거래소의 한 직원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