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브리지뉴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즈XP라고 불리는 차기 윈도즈 운영 시스템을 13일 선보인다.

신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하반기에 가서의 일이지만 이 제품은 1년 남짓 전부터 화제가 되어왔다.

회사는 XP가 레이아웃이 새로워져서 종래의 제품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XP의 출시는 수입의 3분의 1을 컴퓨터 운영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분명히 그 의의가 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