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컴퓨터 핵심부품인 마이크로프로세서 가격을 최고 43%까지 인하함에 따라 국내 PC가격도 오는 2월부터 10∼15%(대당 평균 20만원 정도) 떨어질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 인텔이 세계 PC수요 촉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마이크로프로세서 판매가격을 20∼43% 인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현재 4백65달러인 1기가㎐급 펜티엄Ⅲ 가격은 2백70달러로 43%, 9백33메가㎐ 제품은 3백48달러에서 2백41달러로 30%씩 각각 떨어지게 된다.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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