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호주의 60여개 도서관들이 내년 6월에 단일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라고 미국 의회도서관측이 20일 밝혔다.

미국 의회도서관과 하버드 및 예일대 도서관,호주 국립도서관 등은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돼온 전세계 도서관의 정보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은 후 단일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전세계 도서관의 단일 웹사이트 서비스는 이용자가 웹사이트의 검색창에 들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바로 연결돼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 준다.

이와관련,캐나다 국립도서관의 전산시스템 책임자 도너 딘버그는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각국 도서관이 보유한 양질의 정보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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