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일 군사훈련 11월초 시행키로 입력2000.10.03 수정2000.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자위대가 주일 미군과 합동으로 올 11월초 군사훈련을 하기로 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미·일 합동군사훈련은 일본이 작년 8월 주변사태법을 시행한후 처음이다.양군은 오는 11월6일부터 2주동안 규슈(九州) 주고쿠(中國) 앞 동해에서 ''후방지역 수색구조활동''에 대한 첫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란 "이스라엘, 모험주의 원한다면 즉각적·최대수준 대응" [속보] 이란 "이스라엘, 모험주의 원한다면 즉각적·최대수준 대응"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이라크 군사기지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로이터] [속보] 이라크 군사기지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로이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하마스 “가자전쟁으로 3.4만명 사망…하루 174명 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으로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 수가 3만4000명을 넘어섰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마스 보건부는 최근 24시간동안 42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만4012명이 됐다고 전했다.195일간 이어진 전쟁에서 하루에 약 174명씩 숨진 셈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