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자사의 ''웹TV''인터넷접속장치에 쓸 반도체를 독자 개발에 나섰다고 새너제이머큐리지가 23일 보도했다.

MS의 칩은 이름이 ''솔로2''로 개발비로 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오는 가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MS는 인텔칩을 쓰기로 했으나 방침을 바꿔 자체 칩을 개발,사용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