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경제의 앞으로의 동향을 예측하는 주요지표가 6월에 제자리걸음을 했다.

컨프런스보드는 6개월 내지 9개월 후의 경제동향을 예시하는 경제선행지표가 6월에 106.0에 계속 머물렀다고 밝혔다.

5월에는 경제선행지표가 0.1% 하락했었다.

경제전문가들은 6월에도 선행지표가 0.1% 하락할 것으로 예측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