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앨 고어 대통령 후보는 조셉 리버만 상원의원(코네티컷주)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고 CNN과 NBC가 7일 보도했다.

CNN과 NBC는 고어 후보가 검토해온 마지막 3명의 부통령 후보중에서 리버만 의원을 런닝메이트로 최종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리버만 의원은 민주당원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98년 빌클린턴 대통령의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을 맹비난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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