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의 5월 소매매출이 실질치로 1년전보다 10.3% 증가했다. 그러나 조사당국자들은 이같은 증가가 금년 5월에는 근무일이 3일 많았던 사실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했다. 전월인 4월과의 계절요인을 감안한 비교에서는 실질적으로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