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월가전문가들은 5일 하반기 미경제성장률이 3.7%로 둔화되면서(지난 1.4분기는 5.5%) 미국경제가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연준리(FRB)가 판단하고 있는 적정성장률 3.5%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국경기가 갑자기 나빠지지 않고 서서히 둔화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향후 미국및 세계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