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브리지뉴스] 일본의 무역흑자가 6월 첫 20일 동안에 6,221억엔으로 1년전 대비 16.3%의 감소를 나타냈다고 대장성이 5일 발표했다.

수출은 반도체와 광학기기의 해외판매 증가로 5.2% 시장한 반면에 수입은 13.8% 증가했는데 수입증가를 주도한 것은 원유, 사무기기
및 반도체였다고 대장성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