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맨해튼은 지난 98년 이리듐사에 8억달러를 빌려줬으나 이리듐이 파산,받을 길이 막막해지자 대출보증을 선 이리듐지분 참여업체들에 대해 이를 갚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관련,한국의 SK텔레콤은 1천만달러를 갚아야 한다고 이 은행은 소송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