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 자이펠트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이사장은 10일 유럽증시가 일본증권거래소와 선물거래 분야에서 제휴를 추진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런던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합병으로 탄생하게 될 iX의 최고책임자로 내정된 자이펠트 이사장은 "아시아 증시는 iX가 증권거래분야의 세계적 제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다음 목표로 삼을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목표가 아시아의 한 증권거래소와 제휴를 하거나 합병하는 것이라면서 그 첫 단계로 일본증권거래소와 제휴해 세계최대의 금융선물거래소인 유렉스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각국의 자본시장들이 세계화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증시가 상호 제휴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