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가 미국의 인플레고조 압력과 세계증시 불안으로 올해 세계무역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WTO는 13일 세계무역보고서에서 미국 인플레상승 및 세계주가 하락으로 인해 올해 세계교역증가율이 당초 예상한 6.4%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세계교역액은 5조4천억달러로 3.5% 증가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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