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 지수가 1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통신 및 컴퓨터 관련주식이 하락을 주도하면서 258.25 포인 트(5.81%)가 떨어진 4,188.20 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마감지수에서 두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 4일 장중 폭락세 이후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7.2%를 회복한 바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89 포인트(0.78 %)가 떨어진 1,504.4 6 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는 이날 J.P.모건과 제너럴 모터스(GM) 등이 금주에 예상치보다 높은 수익증가율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첨단기술주에서 빠 져 나온 자금이 유입돼 전장보다 75.08 포인트(0.68%)가 오른 11,186.56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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