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원전서 냉각수 유출 입력2000.04.08 수정2000.0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이 현에 있는 간사이 전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의 한 원자로에서 냉각수가 유출,가동이 중단됐다고 후쿠이 현 관리들이 7일 밝혔다. 간사이 전력 대변인은 8일부터 본격조사에 나설 방침이라면서 이번 사고로 방사능 누출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란 "이스라엘, 모험주의 원한다면 즉각적·최대수준 대응" [속보] 이란 "이스라엘, 모험주의 원한다면 즉각적·최대수준 대응"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이라크 군사기지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로이터] [속보] 이라크 군사기지 폭발음…"미확인 공습 추정"[로이터]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하마스 “가자전쟁으로 3.4만명 사망…하루 174명 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으로 사망한 가자지구 주민 수가 3만4000명을 넘어섰다고 하마스 측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마스 보건부는 최근 24시간동안 42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만4012명이 됐다고 전했다.195일간 이어진 전쟁에서 하루에 약 174명씩 숨진 셈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