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전 일본총리 위독 .. 아오키 관방장관 기자회견
아오키 장관은 뇌경색으로 쓰러져 인공호흡장치에 의지하고 있는 오부치 전 총리가 "아직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오부치 전 총리는 지난 2일 새벽 격무와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에 긴급 입원했었다.
도쿄=김경식 특파원 kimks@dc4.so-net.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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