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 조기 퇴임한 미셸 캉드쉬 총재 후임 후보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대장성 재무관과 스탠리 피셔 IMF 부총재가
공식 추천됐다고 밝혔다.

유럽이 차기 IMF총재 후보로 밀고 있는 카이오 코흐 베저 독일 재무차관은
아직 후보로 추천되지 않았다고 IMF는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