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Me(Windows Me)"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일반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OS) 이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온라인기술정보 제공웹사이트인 C넷 닷 컴(CNET.com)은 MS가 새
OS의 명칭을 윈도Me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명칭중 "Me"는 "밀레니엄 판(Millennium Edition)"의 약자다.

윈도98을 대체할 윈도Me는 올 여름 발표될 예정이다.

윈도Me는 새로 시판되는 컴퓨터에 설치되거나 윈도98을 업그레이드해
사용할 수 있다.

MS는 고성능 서버와 전자상거래등 대기업들이 사용할 새로운 상업용 OS인
윈도2000은 오는 17일 발표할 계획이다.

< 이정훈 기자 leehoon@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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