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가 운영하는 소프트뱅크는 19일
98회계년도(98년4월1일~99년3월31일)중 3백75억4천만엔(3억2백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회계년도보다 약 3배나 많은 수준이다.

순익 급증은 자회사인 야후저팬을 주식시장에 공개한데 힘입은 것이다.

지난 1981년 소프트웨어 유통업체로 설립된 소프트뱅크는 최근 E트레이드
등 주요 인터넷 관련업체에 투자해 왔는데 현재 보유중인 인터넷 관련기업의
주가는 약 1백40억달러에 달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