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는 자유당과의 연립정권 수립에 따른 내각
개편을 1월중 단행할 방침이다.

그는 20일 각료 간담회에서 연립내각의 발족과 관련, "예산편성 문제를
비롯해 궁중및 총리관저 행사등 공식 일정이 산적해 있어 연말연시 행사를
끝낸뒤 1월중 내각을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부치총리는 신내각에서 미야자와 기이치대장상과 노나카 히로무관방장관
등을 유임시키되 자유당측으로부터 노다 다케시 당간사장을 통산상에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