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주주의 옹호단체인 프리덤하우스는 현재 세계인구의 40%인
23억5천4백만명이 자유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체는 97년보다 7개국이 늘어난 88개국이 자유사회라고 평가했다.

지난 1년간 "부분적으로 자유로운"국가에서 "자유로운"국가로 인권상황이
좋아진 나라로 인도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파푸아뉴기니 슬로바키아
에콰도르 태국등이 꼽혔다.

한편 정치적 자유와 시민의 자유가 없는 "최악중의 최악"의 국가로는 북한
쿠바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적도기니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등 13국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