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액
(1천7백82억달러)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포드 자동차는 1천5백36억달러를 기록해 2위, 정유사인 엑슨은
1천3백72억달러를 달성해 3위를 기록했다.

2일 발매된 미국 인더스트리 위크 최신호에 따르면 또 지난해 10위였던
도요타가 5위(9백39억달러)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였던 네덜란드 로열더치 셸은 4위(1천3백13억달러)로 물러앉았고
5위와 9위였던 모빌과 히타치는 11위(6백59억달러)와 12위(6백54억달러)로
밀려났다.

대신 지난해 12위였던 필립모리스가 10위권에 진입해 9위(7백21억달러)를
기록했고 17위와 20위를 기록했던 피아트와 베바는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이탈리아의 ENI(5백억달러)와 미국 텍사코(4백67억달러)는 20위권에
새로 들어왔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7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정유사로 5개, 전기및
전자회사가 4개, 담배와 컴퓨터회사가 각 1개사로 나타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