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로 편입된지 6개월을 맞아 대규모
투자유치세미나와 초대형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6월1일 뉴욕과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미 양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각국의 저명한 학자와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 바람직한 한국경제
구조조정 방향을 모색하고 본격적인 대한투자 방향을 탐색하게 될 것입니다.

6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범태평양 컨퍼런스는 범태평양학회
(Pan-Pacific Business Association, 회장:이상문 네르래스카 주립대
석좌교수)가 주최합니다.

이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등 아시아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 금융위기 대응전략 <>국제화시대의 기업가정신 <>글로벌시대의
기업가정신 <>글로벌시대의 무역과 마케팅 등 7개분야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 행사에는 클래이 와이박 노스캐롤라이나대 석좌교수, 레스터 디그만
네브라스카대 석좌교수, 브래트 루산스 미주리대 교수, 하인즈 바이리히
샌프란시스코대 교수, 무라야마 일본 지바대 교수, 하이크 프로프 독일
만하임대 교수 등 2백여명의 세계 석학들이 참여합니다.

국내에서는 이규성 재경부 장관, 김덕중 아주대 총장,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 등 저명인사와 학자, 금융인들이 참여합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서울학술대회를 위해 축사를 보내오는등 이번
한.미 동시세미나는 국제적으로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창조적 파괴"라는 주제로 열리는 뉴욕 세미나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경제가 IMF체제를 벗어나는데 확실한 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는 윌버 로스 로스차일드 회장, 로널드 거버 하버드경영대학원
동창회장, 앨리스 암스덴 미MIT대 교수등이 기조연설과 주제발표를 하고
IMF한국파견단 대표인 완다챙 아태부국장, 아이라 리버맨 세계은행 민간개발
당담 이사, 로버트 호맷 골드만삭스 부회장등 월스트리트의 저명인사가
토론을 벌입니다.


<>뉴욕 투자유치 세미나<>

<>일시:6월1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뉴욕 그랜드 하야트 호텔
<>주제발표:1.한국과 아시아의 외환위기 : 앨리스 암스덴 MIT교수
2.한국 경제의 위기관리 : 김기환 대외경제협력 특별대사
3.한국의 투자환경 : 신영무 변호사
4.한국산업의 현황과 전망 : 이선 산업연구원장,
박성일 공인회계사
<>문의:현대경제연구원 조홍래 수석연구위원 T(02)724-4056
<>주최:현대경제연구원, 로스차일드, 하버드 비지니스스쿨 동창회
<>후원:한국경제신문사

<>서울 국제법태평양 컨퍼런스<>

<>일시:6월1일-6월3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 2층
<>기조연설:이규성 재경부 장관.김덕중 아주대 총장
<>참가비:5만원
<>문의:경기대 장대성 교수 T(02)390-5251-3
<>주최:범태평양학회(Pan-Pacipic Business Association)
<>협찬:대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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