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그래픽스사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최근 광범위하고 다양한 소비자,
기업 및 전문직 고객들을 위해 그래픽 성능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두 회사의 업계를 주도하는 전문성에 기초한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그래픽
기술을 크게 발전시킬 것이며 전체 컴퓨터 시장에 첨단의 강력한 그래픽
기술을 내놓을 공통적이며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창안할 것이다.

두 회사는 "파렌하이트"라고 명명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러한 신기술을
함께 개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파렌하이트 사업은 윈도우즈(R) 운영 시스템과 실리콘그래픽스(R) 유닉스
기반 플랫폼에서 마이크로소프트(R) 다이렉트X (R) 멀티미디어아키텍쳐를
위한 한 벌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패이스(API)를 창안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6일자).